이남기 홍보수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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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와대의 가장 난해한 인사?…청불회·청가회·기독신우회장 누가 될까
청와대의 고위급 인사는 이미 마무리가 됐다. 하지만 아직 끝나지 않은 인사가 있다. 청와대 내의 종교 모임을 이끌어갈 회장을 뽑는 일이다. 각각 불교ㆍ천주교ㆍ기독교 신자의 모인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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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월간중앙 10월호] 연임 꿈꾸는 권오준…하마평 무성한 잠룡들
권오준(66) 포스코 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까지다. 일련의 행보를 살펴보면 권 회장은 연임을 희망하는 것 같다. 권 회장 이외에 사내에서는 김진일(63) 사장, 황은연(58)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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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정부 인사 코드는 ‘충·성·위’와 상임위
박근혜 정부 인사를 두고 정치권에서 ‘충·성·위 라인’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. ‘충청-성균관대-위스콘신’ 네트워크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고설켜 주요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는 뜻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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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 정부 인사 코드는 ‘충·성·위’와 상임위
박근혜 정부 인사를 두고 정치권에서 ‘충·성·위 라인’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. ‘충청-성균관대-위스콘신’ 네트워크가 씨줄과 날줄처럼 얽히고설켜 주요 인맥을 형성하고 있다는 뜻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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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홍원·이완구 이어 또 ‘성대 총리’
정홍원(左), 이완구(右)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 문턱을 넘어 제44대 총리가 되면 박근혜 정부의 총리 3명이 모두 성균관대 출신으로 채워지게 된다. 특정 대학 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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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광공사 감사에 자니 윤 … 보은 논란
2012년 11월 10일(현지시간)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에서 열린 새누리당 재외국민대통합위원회 발대식에서 위원장을 맡은 자니 윤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. 그는 당시 박근혜 대선